PhilReport · 작성 PHIL발행 2026. 10. 29

일곱 가지 선택, 일곱 개의 가격표

유형
PHIL의 목소리

무너지는 플랫폼 앞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고르는 일곱 가지 선택과, 계산하지 않고 고른 선택에도 붙어 있는 가격표. 나도 그 안에 있었고, 지금도 일부는 진행형이다.

플랫폼이 무너지고 손실이 눈앞에 드러나면,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다음 행동을 고른다. 나는 그때 사람들이 실제로 무엇을 고르는지, 그리고 그 선택마다 어떤 가격이 붙어 있는지를 이야기하려 한다.

먼저 고백부터 한다. 이 일곱 가지를 남의 이야기로 적지 않는다. 나도 다단계를 했고, 오리진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이 중 몇 가지는 내가 실제로 했던 선택이고, 몇 가지는 지금도 마음 한쪽에서 끌리는 선택이다. 그래서 이 글은 훈계가 아니다. 같은 자리에 서 본 사람의 정리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숫자

내가 지켜본 시세는 Polygon LGNS 약 0.1982, 아누비스 LGNS 약 0.0517이다. 1 DAI를 지지하겠다던 토큰이다.

  • 아누비스 LGNS가 1 DAI로 돌아가려면 지금에서 약 19배가 올라야 한다.
  • 0.5 DAI까지만 가도 약 10배다.
  • Polygon LGNS도 1 DAI까지 약 5배가 필요하다.
  • 최고가 시절과 비교하면 이미 98% 넘게 빠진 자리다.

가격이 낮다는 것만으로 사기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금까지 기록으로 따라온 것들 — 지켜지지 않은 1 DAI 약속, 이어진 추가 발행, 준비 자금의 다른 쓰임, 아누비스로의 이전 유도, Power 전환 — 을 함께 놓고 보면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사기라고 단정하지 않았을 뿐, 냄새가 나도 너무 진동한다.

1부 — 사람들이 실제로 고르는 일곱 가지

판단을 붙이기 전에, 있는 그대로 적는다. 내가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들의 선택이고, 내 마음속을 지나간 선택이기도 하다.

  1. 정리한다. 손실을 인정하고, 가격이 높은지 낮은지, 수수료가 얼마인지 따지지 않고 정리한다.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당분간 힘들겠지만,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고 매듭을 푼다.
  2. 정리하고 다른 곳에서 복구를 노린다. 1번처럼 지금이라도 빠져나오되, 그 돈으로 다른 플랫폼을 찾아 손실을 만회하려 한다.
  3. 넣지도 빼지도 않고 기다린다. 추가 투자는 하지 않는다. 혹시나 하는 기대로, 열정적인 사람들 덕에 플랫폼이 조금씩 살아나 1 DAI나 0.5 DAI 언저리라도 오면 그때 빠져나오려 한다.
  4. HELIX로 넘어가 지켜본다. 추가 투입은 하지 않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 HELIX로 넘어가는 문이 열리면 넘어가서 지켜보며 탈출 기회를 노린다.
  5. 믿고 HELIX에서 사업을 한다. 플랫폼이 살아야 내가 살고, 신규가 들어와야 플랫폼이 산다. 그 믿음으로 HELIX로 전환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6.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더 넣는다. 4번과 같은 마음이지만,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추가 투자도 한다.
  7. 전부 건다. 플랫폼을 믿고, 코드를 믿고, 커뮤니티의 단합을 믿는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하고 직급을 달성해 선점의 기회로 삼아 성공하려 한다.

1번에서 7번으로 갈수록, 손실을 끝내려던 마음이 기다림을 거쳐 추가 투자와 사업 참여로 바뀐다. 이 흐름이 내가 본 현실이다.

그런데 아무도 계산하지 않는다

내 경험을 솔직하게 말하면, 몇몇 사람을 빼고는 이 선택들 앞에서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각 선택이 나에게 얼마의 손실을 더 남기는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손실을 넘기는지까지 따지는 사람은 더 드물다. 다른 플랫폼으로 손실을 복구하겠다면서 더 큰 위험으로 뛰어든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더더욱 드물다.

이것은 사람들을 낮춰 보는 말이 아니다.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손실 앞에 선 사람의 기본 반응이다. 인정하는 순간 그동안의 시간과 돈과 자존심이 한꺼번에 손실이 된다. 그 두려움이 계산을 가로막는다. 똑똑한 사람도, 성공한 사람도, 금융을 잘 아는 사람도 자기 돈이 물리면 똑같다. 나도 그랬다.

그래서 이 글은 "계산을 못 하니 문제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말한다. 계산하지 않고 고른 선택에도 가격표는 붙어 있다.

2부 — 일곱 개의 가격표

일곱 가지는 나란히 놓을 수 있는 선택이 아니다. 무게를 가르는 기준은 하나다. 내 돈의 노출을 줄이는가, 늘리는가, 다른 사람의 돈까지 끌어들이는가.

1번 정리 — 가장 아프고, 가장 싸다

  • 지금 매도해 회수하면 원래 넣은 돈의 작은 일부만 남는다. 그 숫자를 보는 것이 이 선택의 가장 큰 고통이다.
  • 하지만 그 순간부터 손실은 더 커지지 않는다. 시간, 수수료, 다음 가격 하락, 다음 이전 공지에 다시 끌려다니는 비용이 모두 멈춘다.
  • 회수한 돈이 작아도 그것은 살아 있는 돈이다. 생활비, 빚 정리, 가족의 숨통에 쓸 수 있다.
  • 따져볼 것은 하나다. 지금 실제로 팔리는 양이 얼마인지, 한 번에 다 팔 수 없다면 나눠서라도 회수 가능한 것부터 회수하는 것이다.

가격표: 이미 난 손실을 확정하는 고통. 그 대신 다음 손실의 청구서가 끊긴다.

2번 다른 곳에서 복구 — 1번처럼 보이지만, 정반대다

  • 출발은 1번과 같지만 도착은 다르다. 손실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손실을 다른 곳으로 옮겨 다시 걸었다.
  • 잃은 돈을 빨리 되찾으려는 사람은 높은 수익률을 찾는다.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는 곳은 대개 같은 구조다. 이름만 바뀐 같은 이야기를 다시 만날 가능성이 크다.
  • 손실 직후의 사람은 가장 좋은 먹잇감이다. "손실 복구해 드립니다", "회수 대행", "보상 프로그램" 같은 2차 제안이 이때 몰려온다.
  • 피해자 연구에서도 사기가 드러난 뒤 다른 유사 사기에 다시 참여한 사람이 상당수였다.

가격표: 남은 작은 돈마저 다시 걸게 된다. 그리고 다음 플랫폼에서 나를 따라온 사람의 돈까지 함께 걸린다.

3번 기다림 —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지만, 걸어둔 것이다

  • 추가로 넣지 않는다는 점에서 6번, 7번보다는 훨씬 낫다.
  • 하지만 기다린다는 것은 남은 돈 전부를 계속 그 구조에 걸어둔다는 뜻이다. 0.5 DAI는 지금에서 약 10배, 1 DAI는 약 19배다.
  • 그 사이에도 추가 발행, 새 이전 조건, 새 수수료, 새 전환 비율이 나올 수 있다. 기다리는 동안 규칙은 내 편에서 바뀌지 않았다.
  • 그리고 가격이 정말 오른다면, 같은 생각으로 기다리던 모든 사람이 같은 순간에 출구로 몰린다. 그 매도를 받아줄 매수자가 있는지가 진짜 질문이다.

가격표: 추가 비용은 없어 보이지만, 시간과 남은 돈 전부가 담보로 잡힌다. 기다리겠다면 적어도 "언제, 얼마면, 무엇이 보이면 판다"는 기준을 지금 정해 두어야 한다.

4번 HELIX로 넘어가 지켜보기 — 문이 바뀐 것이지 출구가 생긴 것이 아니다

  • 선택지가 없다는 마음은 이해한다. 나도 그 문 앞에서 같은 생각을 했다.
  • 하지만 넘어가는 순간 내 돈은 새로운 규칙 아래로 들어간다. 전환 비율, 잠금 기간, 출금 조건, 수수료를 정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 Polygon에서 아누비스로 넘어올 때도 "넘어가면 살린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 결과가 지금의 숫자다.
  • 넘어가기 전에 확인할 것: 넘어간 뒤 실제로 무엇을, 언제, 얼마나 매도해 회수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답이 없다면 그것은 출구가 아니라 다음 방이다.

가격표: 이름이 바뀐 같은 구조에 남은 돈을 다시 맡긴다. 빠져나갈 문은 다음 공지에 달려 있다.

5번 믿고 사업하기 — 여기서부터 내 돈을 넘어선다

  • "플랫폼이 살아야 내가 산다, 신규가 들어와야 플랫폼이 산다." 이 문장 자체가 구조를 말해준다. 내가 살아나는 돈이 새로 들어오는 사람의 돈에서 나온다는 뜻이다.
  • 이때부터 내 손실을 줄이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 손실을 넘기는 일이 된다. 그 사람은 대개 나를 믿는 가족, 친구, 지인이다.
  • 플랫폼이 무너지면 나는 돈만 잃지 않는다. 관계를 잃고, 나를 믿었던 사람들의 원망을 떠안는다.

가격표: 내 손실의 일부를 신규 참여자에게 넘기는 구조. 무너지면 돈과 관계를 함께 잃는다.

6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더 넣기 — "무리하지 않는 선"은 대개 움직인다

  • 지금 넣는 돈은 이미 잃은 돈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돈이다. 그 살아 있는 돈을 이미 무너진 구조로 옮기는 것이 매몰비용의 전형이다.
  • 단가를 낮춘다는 계산은 잠긴 돈을 더 깊이 잠그는 계산이다. 평균 단가는 내려가도 출구의 너비는 그대로다.
  • "이 정도는 괜찮다"는 선은 한 번 넘으면 다음에 또 넘게 된다. 나는 그 선이 조금씩 밀려나는 것을 많이 봤다.

가격표: 새 돈이 옛 손실에 묶인다. 손실의 크기가 다시 커지기 시작한다.

7번 전부 걸기 — 가장 희망적이고, 가장 비싸다

  • 직급, 선점, 성공. 가장 밝은 단어들이 모인 선택이지만, 노출은 가장 크다. 내 돈, 추가로 넣는 돈, 내 시간, 그리고 내가 데려오는 사람들의 돈까지 모두 한 구조에 걸린다.
  • 코드를 믿는다는 말은 코드를 바꿀 수 있는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보지 않을 때 가장 쉽다. 커뮤니티의 단합은 운영 측이 침묵할 때 가장 크게 외쳐진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서 쓴 바로 그 장면이다.
  • 선점의 기회는 신규가 계속 들어온다는 전제에서만 성립한다. 그 전제가 이미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지금의 숫자다.

가격표: 잃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곳에 건다. 그리고 그 비용의 상당 부분을 다른 사람이 함께 낸다.

일곱 가지에 덧붙일 수 있는 선택들

현실에서는 일곱 가지 사이에 다른 길도 있다.

  • 부분 회수. 한 번에 다 정리하기 어렵다면, 생활에 필요한 만큼, 빚을 정리할 만큼이라도 먼저 매도해 회수한다. 0과 100 사이에도 선택은 있다.
  • 재투자 중단. 보상이 나오는 구조라면 다시 넣지 않고 받는 즉시 회수한다. 같은 자리에 머물러도 노출은 줄일 수 있다.
  • 조건을 확인한 뒤의 전환. 넘어가야 한다면 전환 비율, 잠금, 출금 조건, 수수료를 글로 확인하고, 화면을 남기고, 넘어간 뒤의 출구부터 확인한다.
  • 기록과 대화. 가족에게 말하고, 내가 끌어들인 사람에게 사실대로 말한다. 침묵은 부정을 유지시키고, 말하는 순간 다음 손실을 막는 사람이 늘어난다.
  • 2차 피해 경계. 손실 복구, 회수 대행, 피해 보상, 법적 대응을 미끼로 먼저 돈이나 지갑 정보를 요구하는 접근은 별개의 위험이다. 손실 직후가 가장 위험한 때다.

세 묶음으로 보면 더 선명하다

  • 노출을 줄이는 선택: 정리, 부분 회수, 재투자 중단.
  • 위험을 유지하거나 조건만 바꾸는 선택: 추가 투입 없는 기다림, 조건을 확인한 전환.
  • 노출을 키우는 선택: 추가 투자, 직급 추구, 신규 참여자 모집, 다른 플랫폼에서의 복구.

2번과 5번, 7번은 특별히 따로 표시해 둔다. 이 선택들은 내 손실을 넘어 다른 사람의 돈에 닿는다.

3부 — 계산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질문 하나

이 글의 숫자를 다 따라오지 못해도 괜찮다. 손실 앞에서 계산이 안 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나도 그랬다. 필요한 것은 수학이 아니라 질문 하나다.

지금 이 선택이 내 손실의 고리를 끊는가, 더 길게 만드는가, 다른 사람에게까지 연결하는가?

"얼마까지 오를까?"는 아무도 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지금 바로, 나 스스로 답할 수 있다.

손실을 인정한 뒤에도 선택은 남아 있다. 그러나 모든 선택이 회복으로 향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탈출 시기는 이미 지났을지 모른다. 하지만 더 잃지 않을 시기는 아직 지나지 않았다.

나의 결론 — 노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앞에서 일곱 가지를 나란히 놓았지만, 내 생각을 묻는다면 답은 하나다. 지금 이 구조에 남은 돈은 회복을 기다리는 돈이 아니라 위험에 걸려 있는 돈이다. 그래서 노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이유는 세 가지다.

  1. 약속을 지킬 장치가 이미 작동하지 않았다. 1 DAI 지지와 발행 규칙이 지켜졌다면 지금의 가격이 나올 수 없다. 한 번 무너진 약속이 다음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볼 근거가 없다.
  2. 규칙을 정하는 쪽이 내 편이 아니다. 발행, 이전 조건, 전환 비율, 수수료가 모두 운영 쪽에서 정해졌고, 매번 기존 보유자에게 불리한 방향이었다.
  3. 오르더라도 출구가 좁다. 가격이 반등하면 기다리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팔려 한다. 그 물량을 받아줄 매수자가 누구인지가 늘 빠져 있는 질문이다.

그래서 내가 보는 순서는 이렇다.

  • 1번 정리에 부분 회수를 더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가장 아프지만,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선택이다. 한 번에 다 정리하기 어렵다면 나눠서라도 회수 가능한 것부터 회수한다.
  • 3번과 4번은 이해하지만, 규칙을 지켜야 한다. 기다리겠다면 "언제, 얼마면, 무엇이 보이면 판다"는 기준을 지금 정해 두고, 새 돈은 절대 넣지 않는다. 넘어가겠다면 전환 비율과 잠금, 출금 조건, 수수료를 글로 확인한 뒤에만 넘어간다.
  • 2번, 5번, 7번은 선택지에서 지운다. 이 셋은 내 돈을 넘어 다른 사람의 돈에 닿는다. 내 손실을 줄이려고 다른 사람을 구조 안에 넣는 순간, 나는 피해자에서 다른 무엇이 되어 간다.
  • 6번의 "무리하지 않는 선"은 거의 항상 뒤로 밀린다. 선을 믿지 말고, 새 돈은 넣지 않는다.
  • 회수 대행, 손실 복구, 보상 프로그램을 미끼로 먼저 돈이나 지갑 정보를 요구하는 접근은 무조건 거절한다. 손실 직후가 가장 위험한 때다.

한 줄로 정리한다. 지금 가장 현명한 선택은 "얼마를 되찾을까"가 아니라 "여기서 손실을 멈추고, 아무도 더 끌어들이지 않는 것"이다. 내 조사와 판단은 참고일 뿐이고, 각자의 형편과 속도는 각자가 가장 잘 안다.

PHIL's Take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여러 번 멈췄다. 일곱 가지 중 어느 것도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기다려 본 적도 있고, 문이 열리면 넘어가 보자고 생각한 적도 있고, 믿음으로 버텨야 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 적도 있다.

그래서 안다. 이 선택들은 어리석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무서워서 한다. 인정하는 순간 무너지는 것이 돈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하나는 분명히 말하고 싶다. 내가 잃은 돈은 내 몫의 아픔이지만, 내가 데려온 사람의 돈은 그 사람의 인생이다. 내 손실을 줄이려고 다른 사람의 돈을 그 구조에 넣는 순간, 나는 피해자에서 다른 무엇이 되어 간다. 그 선만은 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누구에게도 돈을 벌게 해주지 못한다. 다만 더 잃지 않도록, 지금 고르려는 선택에 붙은 가격표를 함께 읽어줄 수는 있다.

판단과 행동은 각자의 몫.


참고 자료

  1. 매몰비용 효과 — Arkes & Blumer, "The Psychology of Sunk Cost", Organizational Behavior and Human Decision Processes, 1985. https://doi.org/10.1016/0749-5978(85)90049-4
  2. 손실 회피 — Kahneman & Tversky, "Prospect Theory: An Analysis of Decision under Risk", Econometrica, 1979. https://doi.org/10.2307/1914185
  3. 인지부조화와 매몰비용 — Chung & Cheng, Psychology Research and Behavior Management, 2018.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5840294/